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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4-15 03:17 197 읽음

윙윙센터를 방문한 사람들

윙윙센터에 종종 YM 단기팀들이 금요 예배에 방문을 옵니다. 한국YM을 제외한 국제팀은 거의 필수코스처럼 우리 윙윙센터에 와서 자기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하길 원합니다. 그들이 우리 센터를 방문하는 것은 방글라데시가 무슬림 국가이고 해서 우리처럼 자유롭게 복음사역을 할 수 있는 곳이 없기때문 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와서 하는 것들이 천편일률적이고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뭔가 보여주고 가르쳐 줄려고 준비해 와서 하는 프로그램들에 간절함이
없습니다. 대부분 준비는 엉성하고 어설풉니다. 기회를 귀하게 여기지 않은 것 같아 보고 있으면 가끔은 마음이 상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방문을 허락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정도는 우리 아이들이 이제 훨 잘합니다. 방문자들을 위해 방문을 허락합니다.  

어제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40대 두 자매가 방문을 했습니다. 
이들은 와이엠은 아닙니다.
그들은 프로그램 보다는 오전 오후 설교를 하기 원했습니다. 먼저 설교를 한 자매는 자기 친척들은 모두 무슬림이라며 설교를 시작 했습니다. 그녀는 꾸란의 내용들들을 자주 인용하며 예수님을 열심히 전했습니다. 설교에는 힘이 있고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설교자로 나선 자매는 학생이 350명 가량 되는 중등학교 교장이라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선생님 답게 꿈과 비젼에 대한 설교였습니다. 두분은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님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전하려 애를 쓰는 것이 느껴집니다. 

27년만에 이런 팀은 처음입니다. 
복음에 열정이 있고 복음으로 승부를 거는 단기, 선물과 헌금을 미리 준비 해 와서 전해주고 가는 단기, 내가 바라던 딱 그 전도자들입니다.
오후 예배 후 바로 출국이라 그녀들은 서둘러서 떠나야 했는데 그녀들을 다시 초대 했습니다. 그들도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들을 초청해서 캠프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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