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8-04-15 03:20 1130 읽음
지난 일주일간 윙윙센터에 진료 봉사가 있었습니다.
저의 파송교회인 남서울에서 진료 단기팀이 왔습니다.
3일 동안 약 1,000명의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진료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의료팀은 통상 환자만 보다가 돌아 갑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가정 방문을 하였습니다. 윙윙 아이들의 삶을 들여다 본 것입니다.
윙윙 아이들과 가족들도 좋아하고 방문 가신분들도 모두 좋았다고 합니다.